독일과 프랑스 대통령이 한판 붙었습니다.
작은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등장한 두 사람,
독일의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 그리고 프랑스의 에마뉴엘 마크롱 대통령인데요.
테이블 축구장에서 국가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먼저 골을 넣은 건 독일! 그 다음엔 프랑스 쪽이 골을 넣었는데요.
사이좋게 1대1로 경기는 끝이 났습니다.
두 사람이 펼친 막간 행사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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