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씨 사태를 보면서
많은 분이 이 속담이 떠올렸을 거예요.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아무리 술안주로 칩이 좋다고 하더라도
메모리칩을 먹어선 안 됐죠.
김호중 씨가 찾았어야 할 대리는
대리 자수가 아니라 대리운전입니다.
김호중 씨가 당당히 받아야 할
카메라 플래시는 공연장 플래시가 아니라
경찰서 앞에 기자들 플래시였습니다.
5월 24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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