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 "남성, 잠시 확인하고 온다며 내려"
택시비 35만 원 안 내고 도주
택시 기사 "10분 넘어도 안 와 '먹튀'라고 생각"
CCTV 통해 남성의 이동 경로 추적
술 취한 상태로 계단서 잠들어 있다 검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양지민 변호사
화면 제공 :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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