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문을 연 '러너스테이션' 은 여의나루역 내 공간에 달리기 운동을 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품보관함과 탈의실 등을 설치했습니다.
지하 1층 베이스캠프 입구에는 신발 소독기와 신체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인바디 기계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는 여의나루역 외에도 올해 안에 7호선 자양역과 2호선 뚝섬역, 6호선 신당역 등에 시민 휴식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 신혜진 기자 / shin. hyejin@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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