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에 산 채로 버려진 강아지들
동물보호협회 관계자 "생후 3일도 안 된 것 같다"
"봉투에 묶여 버려져 청색증 증상 보여"
동물 유기 시 형사처벌…300만 원 이하 벌금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태안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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