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주 뉴욕 맨해튼의 킵스베이 지역의 거리를 걷던 중, 갑자기 다가온 낯선 남성의 주먹에 얼굴을 가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요.
왼쪽 눈과 얼굴이 부어올라 타박상과 출혈 등으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한 걸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습니다.
경찰은 검은색 모자와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남성을 용의자로 지목해 수사 중인데요.
외신에 따르면, 최근 뉴욕 거리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한 시민들의 영상이 SNS에 확산하면서 치안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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