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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소통학회 제공 |
사단법인 한국소통학회가 ‘첨단 미디어 기술과 소통’이라는 대주제로 1차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제1차 학술세미나는 오는 17일 ‘지상파 및 CJ ENM의 AI 혁신 : 도입 및 운영전략
학회장인 변상규 호서대 교수는 “AI가 미디어와 소통에 미칠 영향을 실질적으로 파악하고, 향후의 변화와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본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 사회는 한림대 강명현 교수가, 발제는 동아방송대 윤칠상 교수가 맡습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