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도쿄 가려고"…횡설수설
관리사무소 직원 "도쿄 간다고 해 치매인가 싶었다"
당시 경찰도 안전문자 발송하며 찾고 있던 상황
관광 왔다 길잃은 치매 노인, 무사히 가족 품으로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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