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4개 시는 애초 지하철 3호선을 수서역에서 화성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용역 결과 새 노선안이 경제성이 높게 나오면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경기남부 광역철도 공동사업은 경기 남부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에서 성남, 용인, 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광역전철노선 연결 확대를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 이재호 기자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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