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이 "한동훈 전 위원장을 용서하기 어렵다"며 또다시 공개 저격했습니다.
그런데 거듭되는 홍 시장의 공세에도 한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팬카페뿐만 아니라 아예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하면서 마치 당대표 출마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검찰이 명품백 논란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여사에 이어 김정숙, 김혜경 여사까지 이른바 3김 여사 특검을 하자는 주장이 며칠째 나오고 있습니다.
야당은 물귀신 작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