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외신에 따르면, 올해 열여덟 살인 배런 트럼프는 대선후보 공식 지명을 위해 열리는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 플로리다주를 대표하는 대의원 자격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했던 2017년 10살이었던 배런은 그동안 부친의 정치 일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요. 지금은 2m가 넘는 장신으로 성장했습니다.
베일에 가려졌던 막내아들까지 정치무대에 등장하면서 트럼프 일가가 정치 쪽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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