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6일,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4 멧갈라의 주제는 '슬리핑 뷰티: 패션의 재조명'으로, 드레스 코드는 시간의 정원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젠데이야, 아리나아 그란데, 킴 카다시안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도 총출동해 행사를 빛냈는데요.
제니는 코발트블루색 천을 전신에 휘감은 듯한 모양의 절개 드레스에 진주 장식으로 우아함을 장착하고는 취재진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마치 슈퍼모델 같은 아우라를 풍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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