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지갑 깜빡했다"…자전거 담보로 외상
3일 뒤 자전거만 몰래 챙겨 사라져
며칠 전 또 다른 가게에서도 무전취식
무전취식·절도 8건…경찰 눈썰미에 덜미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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