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개그 프로그램 '주연아' 코너로 큰 인기
김주연 "재작년에 신내림 받아…그전부터 신병"
"무속인 되겠다 결심 뒤 가족과도 갈등"
"긍정 에너지를 주고 싶어 방송 출연"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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