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감사원이 채용 비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선관위 전·현직 직원
27명을 검찰에 수사 요청했다고 합니다.
자기들끼리 사무차장의 자녀를
세자라고 부르는 등
비공개 채용, 특혜 채용!
아주 가관입니다.
표 관리하라고 맡겼더니
표정 관리나 하고 있었습니다.
공정한 척하는 표정 말입니다.
우리에겐 선거관리위원회만 필요한 게 아니라
선거관리위원회 관리위원회도 필요해 보입니다.
5월 2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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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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