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술 마신 후 노래방으로 자리 옮겨
피해 여성 "이제 가자"…가해 여성 "더 놀자"
거절하자…노래방에 있던 물건으로 폭행
치료 도중 외상성 뇌출혈로 사망한 피해 여성
가해 여성 "만취해 있었고 살인 고의 없었다"
"범행 직후 119 신고 재촉"…징역 17년 선고
재판부 "자녀들은 아직도 엄마 찾는 문자 보내"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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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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