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이라는 한 글자에
'영수회'라는 세 글자를 붙이는 데
이렇게 오래 걸렸습니다.
담을 허물고 영수 회담을 통해
서로의 진심을 전달하는
소통의 자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한 번으로 턱도 없다면
두 번 세 번 네 번 계속 만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차를 마셨으니
다음엔 밥도 먹고
또 어떤 날엔 맥주 한 잔도 하고
담을 얼마나 허무는 영수 회담이 됐는지…
4월 29일 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짚어보겠습니다
#MBN #김명준의뉴스파이터 #오프닝 #김명준앵커 #영수회담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