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우디 슈퍼컵 결승에서 알 힐랄에게 패한 알 이티하드.
경기에서 진 팀의 간판선수 함달라가 야유를 쏟아내는 관중에게 생수를 뿌리자, 이슬람 전통 의상을 입은 한 남성이 채찍을 휘두르는데요.
이에 함달라 선수가 관중을 향해 달려들었지만, 주변에서 제지했고 스태프들이 이 관객을 제압하면서 소동은 가라앉았습니다.
이미 두 차례나 채찍을 맞은 함달라 선수는 상처를 입었고 폭행을 한 관객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알 이티하드는 손흥민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큰돈을 제시했던 걸로 알려진 팀인데요.
누구보다 선수들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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