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신은 "억울하다" 이렇게 얘기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오늘은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바뀐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를 이런 말을 외쳤습니다. 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총선을 8일 앞둔 오늘도 이재명 대표는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문재인 전 대통령은 어제 부산에 이어 오늘은 울산을 찾아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빈자리를 대신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무슨 생각이 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