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40여 명 탑승…파편 튀어 3명 부상
탑승 학생 "갑자기 '펑' 하더니 파편 튀어"
학생들 "세워달라고 했는데 10분간 계속 주행"
버스기사 "출근 시간 차량 많아…세울 곳 없어"
대학 측 "피해 학생들 회복 도울 것"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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