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여야 대표들 입에서는 거친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지지층은 열광할 듯하지만 선거 승패의 키를 쥐고 있는 중도층에는 과연 어떻게 들렸을까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인 박은정 후보의 재산이 1년 만에 무려 41억 원이나 증가해 논란인데요.
특히 검사장 출신의 박 후보 남편이 서민들이 큰 피해를 본 다단계 사건의 피의자를 변호했다는 의혹 제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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