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망·여자친구 어머니 중상
가해 남성, 범행 직후 경비실 찾아가 신고 요청
모녀와 다툼 벌이다 흉기 휘두른 것으로 추정
경찰,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마약 간이 시약 검사서 음성…음주 상태도 아냐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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