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앞두고
좌파 우파 논쟁은 많이 들어봤어도
대파 논쟁은 또 처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한 단 875원" 발언에
서로서로 대파 값을 묻는
이른바 '대파 챌린지'
대파 한 단이 아닌
한 뿌리였다는 이른바 '뿌리 논란'
대통령실이 대통령을 바보 만들었다는,
이른바 '벌거벗은 임금님' 주장까지…
안 그래도 고물가·생활고에
파김치 되고 있는데…
대파 논란, 웃기지도 않네요.
3월 26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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