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여성 후보자 비율이 10%대에 불과한 현 정치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협에 따르
당헌에 명시된 30%의 지역구 여성 후보 비율을 준수해 여성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500만 회원의 이름으로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여성 후보자 비율이 10%대에 불과한 현 정치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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