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문·고지서 등 무단 폐기한 집배원
"코로나로 업무 늘어…스트레스받아 폐기"
재판부 "범행 자백·초범인 점 고려해 양형"
징역 6개월·집행유예 2년 선고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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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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