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제안…"투자할 테니 법인으로 전환하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명세빈 결혼 상대" 사칭
명세빈 "결혼 계획 없고 피해 없도록 주의하라"
명세빈 측 "한동한 조용하다 또 사칭하고 다녀"
명세빈 측, 업무방해·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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