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센터 요원이 포착…경찰에 동선 알려
경찰 출동…면허 취소 수준 40대 남성 검거
배송 기사 자리 비운 사이 지갑 슬쩍한 남성
범행 포착한 관제센터, 경찰에 인상착의 알려
8분 만에 절도범 검거…동종 전과 7범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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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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