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한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했는데요.
"대선 캠페인에 함께할 것이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엔, "지켜봐 달라"며 짧게 답했습니다.
멜라니아 여사는 은둔의 퍼스트레이디라고 불릴 정도로 영부인 시절 공식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는데요.
이번 대선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의 활발한 공개 행보와 비교되면서, 앞으로 어떤 공개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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