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신도 "'내 눈을 바라봐' 하더니 입 맞춰"
과거 신도 "에너지 넣는다며 신체 접촉"
신도들 무릎에 앉히거나 강제로 안으라 요구
고소인 측 "앉아서 상담하면 상체, 서면 하체 성추행"
경찰 "고소인들 조사 마무리…곧 허경영 소환 예정"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허경영 #하늘궁 #성추행 #고소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