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큰 도움…이 기회로 배워"
"좋은 선수뿐 아니라 좋은 사람 되겠다"
손흥민 "이강인, 진심 어린 사과…용기 있어"
"더 똘똘 뭉칠 수 있는 계기 됐다"
"축구선수 손가락 중요하지 않아…이제 그만"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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