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인가, 탁구 선수인가, 격투기 선수인가
비판받던 이강인 선수가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이제 하나가 되어
2년 남은 월드컵 준비 잘 하길 바랍니다.
그런데 요새 뉴스를 보니까
한 팀이 되어야 할 곳이 또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팀이 치를 시합은
2년도 아니고 두 달도 아니고
20일 남았더라고요.
3월 20일 수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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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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