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팀목이라는 게 있잖아요?
아무리 경사지고 위험한 곳에 차를 주차해 놔도
그래서 다들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해도
바퀴에 버팀목만 받쳐 놓으면
마음까지 든든한 것 말입니다.
최근 총선 공천을 두고 벌어지는
각 당의 흔들기와 버티기를 지켜보면서
'버팀목이 차량뿐 아니라 정치에도
필요한 거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3월 19일 화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잠시 후에, 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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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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