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피해자 진술 신빙성 인정…초범인 점 참작"
취재진 "항소 의사 있나" 묻자…오영수 "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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