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차례 걸쳐 2억4000만 원·금 40돈 보내
로또 예상 번호 자필로 적어 건넨 무속인
복권 당첨 굿 명목으로 돈 갈취한 무속인 고소
무속인 "복권 당첨 번호 알면 제가 사겠죠"
사기죄로 징역 2년 확정…항소·상고 모두 기각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MBN #무속인 #로또 #복권 #굿비용 #사기 #사기죄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