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눈높이·도덕성 기준에 못 미쳐"
정봉주, '목발 경품' 발언 사과했다는데…
당사자들 "연락받은 적 없어"
정봉주 "연락처 몰라 직접 사과 못 해…자숙"
조수연 "일제 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 듯"
"제주 4·3 항쟁, 김일성 지령 받은 무장 폭동"
"깊이 반성…친일파 옹호할 생각 없다"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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