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 출마한
일부 예비 후보들의 학력이 너무나 궁금합니다.
유치원은 제대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DMZ 지뢰를 밟으면 목발을 경품으로 준다",
"조선 시대보다 일제 강점기에
더 살기 좋았을지 모른다"
이런 상식 이하의 발언을 할 수 있을까요?
시스템 공천이니 무슨 공천이니 말은 많은데
공천의 한자어가
혹시 빌 공에 내 천?
속은 텅텅 비고, 소리만 요란한 건 아닌지
국민은 의아해하고 있습니다.
3월 14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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