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도가 베트남에 유초등 학습 프로그램과 교구인 '플레도 AI'를 수출합니다.
프레도에 따르면 유통 및 IT회사를 보유한 베트남 기업 ‘제네시스 아시아’와 ‘플레도 AI’ 2만대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프레도는 ‘플레도 AI’의 베트남 현지 상품화 작업과 플랫폼 구축 등 일련의 작업을 진행한 후 4월 초 1차 선적을 시
김관석 프레도 대표는 “교육열이 높고 디지털에 대한 적응력이 빠른 베트남에 K-에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베트남 유초등 디지털 교육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