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총선이 딱 30일 남았는데요. 여야의 설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패륜 공천, 극우 공천을 심판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향해 주장했고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 패륜 공천이고 종북세력과 손잡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조국신당이 12석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당초 10석에서 상향 조정한 겁니다. 이런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국 대표가 당선이 된다 한들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잃을 거라며 견제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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