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총선 공천을 거의 마친 상태인데요.
이젠 서로가 자기네 공천은 극찬하고 남의 당 공천은 깎아내리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게 다 유권자들이 들으라고 하는 소릴텐데요.
막상 소음으로 들리지는 않을까요.
오늘 민주당 회의실의 탁자에 뜬금없이 꽃과 함께 빵이 등장했습니다.
생존권을 상징한다고 하는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다르게 생각하나 봅니다.
총선과 관련된 무슨 신호라는 겁니다.
도대체 빵이 무슨 신호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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