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 공주가 왜 기절한 지 아십니까?
사과 한 알을 집었는데…
5,000원이 넘어서요.
거의 비트코인 수준으로
사괏값이 오르고 있다는데
이제 굴비 대신,
사과를 천장에 매달아 놓고
아침마다 바라봐야겠습니다.
아침 사과가 '금사과'니까요.
사과 한 알에도 손 떨리는 시대!
그 떨리는 손으로 찍는 투표 도장…
총선에 어떤 변수가 될지도 궁금하네요.
3월 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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