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이런 노래 있잖아요.
선거 때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습니다.
바로 난무하는 고소 고발이죠.
그런데 잔치 끝나면
사라지는 각설이처럼 선거 끝나면
서로 고소 취하하고 또 끝나더라고요.
표로 국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말하면서도
서로 멱살 잡고 법의 심판 받으러
법정 가자 해 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
없던 일로 하자고 하고
솔직히 지겹습니다.
3월 7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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