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깨고 한 명 담고…금은방 턴 절도범들
금은방 주인, 피해 금액 총 8천만 원 상당 추정
경찰, 금은방 절도범 2인조 9일째 추적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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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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