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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법인 대륙아주 정우정(왼쪽)·최태영 변호사 /사진=대륙아주 |
대법원 공보관을 지낸 정우정 전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와 서울가정법원에서 7년간 근무하며 가사전문법관으로 평가 받는 최태영 전 부장판사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 옮겼습니다.
법무법인 대륙아주는 오늘(5일) 정우정, 최태영 전 부장
대륙아주 관계자는 “20여 년 동안 각급 법원에서 풍부한 재판 경험을 쌓은 두 분의 합류로 형사와 가사 분야를 포함해 대륙아주의 전반적인 역량이 강화됐다”고 말했습니다.
[박혜민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floshml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