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를 비판하며 탈당 의사까지 내비쳤던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돌연 민주당에 남겠다고 결정했습니다.
어젯밤에 탈당 약속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미래측은 당혹감을 나타냈습니다.
어제 출범한 조국혁신당 그런데 당의 강령으로 대학입시 기회균등을 내걸었습니다.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1심과 2심 모두 유죄를 받은 조국 전 장관이 이끄는 정당이란 점에서 눈길을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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