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거취 언급은 없어
새미래 측 "어제저녁까지만 해도 탈당 약속"
새미래 측 "임종석, 아침에 전화 안 받더니…"
이낙연 "임종석이 먼저 연락해서 만나"
이재명 "당 결정 존중 고마워…힘 합쳐주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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