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그린트는 이번 달 말 파리에서 팬미팅이 예정돼 있는데요.
티켓이 우리 돈 약 17만 원부터 시작하고, 배우와 셀카를 찍을 경우엔 약 18만 원이 추가돼 35만 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소규모로 진행되는 팬미팅 이벤트의 가격은 무려 약 50만 원에 달한다는데요. 이런 소식에 대다수의 팬들은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론 위즐리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팬들에겐 더욱 씁쓸한 소식이 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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