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안에 열쇠 넣고 목욕하는 이용객들 노려
경찰 "목욕탕 내 CCTV 없어 주의 필요"
동종 전과로 복역 후 출소…누범 기간에 재범
경찰 인력 총가동해 30대 남성 긴급 체포
"명품 가방·최신 휴대전화 갖고 싶어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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