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자고 일어난 뒤…"내가 왜 나가야 하나"
외국 남성 "니예니예" 비아냥대며 경찰에 행패
그동안 비슷한 난동 영상들 SNS에 게재
40대 외국인 남성, 관공서 주취 소란으로 입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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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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