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병원에 꽃을 들고 가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병문안 가나 생각했잖아요?
요새는 다르답니다.
병원에 돌아오는 의사들이
너무나 반갑고 고마워서 들고 가나 싶답니다.
어느 과 병원에 가든
의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있잖아요,
"술 줄이고 운동하세요"
어느 과 의사든
국민들이 공통적으로 하고 싶은 말 있습니다.
"사람은 일단 살리고 봐야죠"
2월의 마지막 날,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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