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에게 "넌 가짜"라며 둔기 위협
경비원 "평소에도 경비원 보며 욕해"
경찰 "음주·마약 아니었다" 범행 동기 묵묵부답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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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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